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생식기보다는 생식기 주변의 피부가 진물러 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비 파우더를 수시로 발라 주시는게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더라도 다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니 반복적으로 피부염이 발생하는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다만 다견이면서도 몇마리인지 모르겠으나
출근전 배뇨 산책을 시켜 주시면 적어도 영역표시 개념의 방뇨를 제외한 실제적인 배뇨는 저녁까지 참고 있을것이기 때문에
이런 피부병 유발할 정도로 심한 배뇨는 막을 수 있을것입니다.
즉, 아침에 출근전에 10분만이라도 배뇨를 위한 산책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