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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3.12.30

연말 연초 양가 부모님을 어떻게 찾아뵙죠?

연말연초 연휴에 양가 부모님을 찾아뵈야하는데 어디부터 가서 인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가서 잠은 자고와야하나 언제가야하나 다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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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새해에 인사는 간단하게 찾아뵙고 인사들이고 같이 식사후 집에 오시면 될듯 합니다. 궂이 잠은 안자고 와도 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얀여우111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크시군요

    거리, 연령대, 자녀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외식하고 집가서 차 마시는 개념으로 어르신들도 생각을 많이 하세요

    자고 오는 것도 부담스러워하시구요

    지혜롭게 마음을 표현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연말연초 연휴에 양가 부모님을 찾아뵈어야 하는데 어디부터 가서 인사를 해야할지 고민이시군요.

    먼저, 양가 부모님과의 관계와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좋고, 자주 만나는 편이라면, 연휴 첫날에 한 분을 먼저 방문하고, 다음 날에 다른 한 분을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반면,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편이라면, 한 분을 먼저 방문하고, 다음 연휴에 다른 한 분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양가 부모님이 사는 곳의 거리와 교통편도 고려해야 합니다. 한 분을 방문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교통편이 불편하다면, 두 분을 한 번에 방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