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자기?나아준부모님? 누구를 위한 날인지요?
생일은 자기를 축하하기 위한 날인가요?
아니면 낳아준 부모님에거 감사하기 위한 날인가요?
여러분들은 어떤 의미를 더 강조하는 가정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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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제가 나이가 어릴때는 생일자를 위한 날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지금은 아이 생일도 축하하는 날이지만,
부모인 와이프가 고생해서 출산한 날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흡족한소102입니다.
생일은 제가 생각하기에 낳아준 부모님을 위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케익에다가 촛불을키는 것은 외국에서 온 문화입니다.
생일 날 왜 미역국을 먹냐면
어머니의 출산 후유증으로 출산을 하였을 시기가 오면 몸이 기력이 떨어집니다. 출산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잉어가 좋으나 비싸기에 선조들은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역이 산후 고통을 가라앉히는데
좋음을 알게되고 출산 후 미역국을 먹고 속을 다스렸습니다.
매번 출산시기에 그 고통이 작게나마 어머니 몸에서 시작하니 미역국을 생일날 먹는 전통이 생긴 것있입니다.
그래서 생일날은 부모님께 나를 낳아져서 고맙다는 인사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대부분 생일은 본인이 태어날을 축하하는날이죠 생각해보면 낳아준 부모님한데 감사드리는 날이기도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