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올때 갈때 걸리는 시간이 다른 이유는 제트기류 때문입니다.
대류권과 성층권 경계부근(즉 9000-10000M 상공)에서 시속 200-300 Km 정도로 매우 강하게 부는 비람을 제트 기류라고 합니다.
이는 적도지방에서 데워져 팽창된 뜨거운공기가 상대적으로 기온과 밀도가 낮은 극지방쪽의 편서풍영향을 받아 강하게 흐르면서 이 제트기류가 발생한다 합니다.
이는 항공기가 비행하는 고도인 5000-10000M 에도 적용됩니다.
한국-미국 항로를 예를들면 미국을 갈때는 이 제트기류에 편승되어 2시간 정도 단축이되고 한국-유럽을 갈때는 역으로 이 제트기류를 안고가기에 2시간 정도가 더 소요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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