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처럼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 아빠입니다.
근데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45살.. 대출이자에 자녀 두명에 외벌이..
돈이 모일 구조가 되지 않습니다.
나이는 차가는데 모은돈은 없고.. 자녀들 등록금 같이 목돈 들어갈일 생길까 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와 비슷한 나이대에 자녀 두명에..... 외벌이에...
너무나도 공감을 합니다.
전 저 나름대로 기회가 될때마다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업들도 찾아보고 있고, 실제로 이것저것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돈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낼 미래를 위해 전문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한지 4년 정도 됐고, 그 외에 기술 자격증 등도 취득했습니다.
27년도에는 기술사 같은 자격증 응시 자격이 되서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것이든 좀 더 찾아보고 계획을 하다보면 길이 보이게 마련 입니다.
가장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상황만 보고 있으니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라 이렇게 아하를 하면서 앱테크 조금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비슷한 상황에서 열심히 살고 있으니 조금 더 힘내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지금 상태에서는 돈을 모을수가 없을겁니다 학원비나 간식 걸이를 줄이고 엄마가 직접 아이들 공부 등 간식도 직접 해먹이다. 보면 조금은 절약이 되리라 봅니다
애들 어느정도 키워놓고 엄마도 맞벌이에. 동참한다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수 있을겁니다
서민 직장인들이라면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외벌이라면 더 쪼들리겠죠.
월급빼고 모든게 올라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이시대의 가장은 아프지도 않아야하면
숨만쉬고 돈벌어야하는게 슬픕니다.
대부분 평범한 집은 다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외벌이라면 정말 여행이나 목돈이 크게 들어갈일은 꿈도 못꾸게 될 수 있죠.
애들이 어느정도 큰 상황이라면
와이프분과 상의해서 와이프분도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것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학원이나 외식비 등 지출을 줄여서 어느정도 여유자금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아프시거나, 말씀해주신 대학교 등록금 등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할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조금씩 모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거의 같은 마음일겁니다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이상은 개미처럼 일만하다 죽겠죠
중간중간 행복한날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ㅎ
재테크도 하고 로또도 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죠 뭐ㅎ
저희는 둘다 맞벌이인데도 그래요. 아이가 셋이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요. 쉽지가 않습니다.
뭔가를 정리해야 하는데 학원비랑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네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대학교 이후부터는 철저하게 독립을 시켜야 합니다. 그 전까지는 어찌됐든 보살펴 주고 지원을 해야 하지만 졸업 이후부터는 매몰차게 아이들에 대한 지출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집을 구매하는 데 너무 많은 대출을 받았다면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지원만 없어져도 돈이 모아질 겁니다. 그 전에도 조금씩은 줄일 건 줄여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참 어깨가 무거워 지네요.... 저도 어린 시절에 그런 생활을 겪어서 그런지 결혼 자체가 무섭고 힘드네요. 힘내세요 자녀들이 훌륭하게 성장해서 노후엔 편안하게 살 수 있을겁니다
자녀를 키우고 양육하는 동안 거의 비슷한 구조로 근근히 생활하듯하는 안타까운 구조이지요. 그래서 육아문제로 맞벌이 부부의 애환과 직장에서도 눈치를 보는것이 슬픈 현실이지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가계에 쓰임새는 많아지고 수입은 크게 늘지는 않고 대부분 비슷한 고민이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상황에 맞춰 가정경제를 잘 계획할 시기예요.
월급쟁이로 대출이자 갚고 애들 대학보내고 혼자 외벌이에 돈이 모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우리나라 대부분 직장인들이 이렇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나 투자 그런쪽으로 소득을 늘려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개미처럼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 아빠입니다.돈벌기는 힘들고 쓰기는 쉽고 물가는 고공 행진입니다.
60대부부가 도시생활 하는대 비용은 최소 320만원 이랍니다.국민연금 과 개인연금 합해도 200만원정도라 120만원이 부족해서 24시간 막교대 일을 하고 있습니다.한달수입에서 저축도 못하고 다 생활비로 들어가고 남는돈이 없네요 .봉급받으면 카드자동이체하고 나면 남는것이 없어니 일하는대 맥이 빠짐니다.24시 막교대라 시간은 빨리가는대 돈은 저축은 되지않고 시간만 흘러가네요 .가끔은 하늘을 보면은 더높고 깨끗한대 내마음은 왜이리도 무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44 외벌이가장입니다 아직 자식이 없는데도 빠듯해 본업외에도 부업하고있네요 아내가 안쓰러웠는지 같이일해보겠다고하는데 가장으로써 무능력한거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다같이 힘 냅시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는데, 저 역시 40대 중반에 대출이자와 자녀 교육비로 인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고, 외벌이로 생활하다 보니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으며,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이 많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저축하고 지출을 철저히 관리하고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다들 비슷한 처지인것 같습니다. 매일 힘들게 일하시는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고 지쳐서 집에오면 집에서 반겨주는 자식들 미소에 힘이나서 또 일할 원동력을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저또한 현재 돈을 세후 350 은 벌려 참 많은 노력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어렵네요..
다들 이렇게 사는것인지.. 그러나 혼자 버실려고 하지마십쇼,
혼자 300 에서 400버는건 정말어렵지만,
둘이서 300 100 버는건 어렵지않습니다, 같이 일을 하십시오, 혼자 모든것을 짊어지려하지마십시오,
또한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 정말 화이팅 입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가장들이 겪고있는 고민거리 아니겠습니까. 저희집도 외벌이였는데 애들 좀크다보니 와이프가 파트타임이라도 나가본다는데 벌써 6년넘게 다니고있네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부간 상의하셔서 가능하시다면 맞벌이 파트타임이라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안녕하세요 이또한 지나가리 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네요 정말 모으기 보다 빠져나가는게 무섭네요 매월 적자인데 사람 미치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글쓴이님 화이팅 입니다 우리는 아빠 아닙니까 ^^
자녀들 나중에 대학 학비는 아무래도 인구도 줄어서 정부에서 많은 지원이 되지 않을까 작은 기대도 해봅니다. 아무래도 인구수는 줄고 대학은 유지해야 하니까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사교육비만 아니면 크게 들어갈일이 없지않나요 집이야 대출아니면 살수없으니 어쩔수 없으니 할수없지만 되도록 결혼전에 돈을 최대한 모아서 혼수 다 필요없고 둘이 합쳐서 집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서 먼저 구입후 시작하는게 최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후 혼수야 쓰던거 쓰다가 돈생기면 하나씩 구매해도 되지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니까요
혼자 외벌이 하시느라고 참 어려우신 입장이네요 갈수록 비용은 들어갈 것 같고 더 이상 특별한 수입은 없고 힘들게 일해 봤자 저축되는 것은 없고요 참 막막하게 생각될 때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을 잘 버텨야 합니다 오직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써 힘들더라도 참고 살아야 합니다 질문자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언젠가는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지금나이에는 한창생활에 돈이 많이들어갈때 입니다ㆍ대부분의 서민들은 살아가는데 힘이 듭니다ㆍ저도 그런 나이를 넘었지만 자식한테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ㆍ자식에게 기본만 해주고 독립하라고 하세요 그방법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ㆍ자녀들이 경제적 독립만 하면 그때 부터 통장에 돈이 쌓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벌이면 앞으로 더 힘든 상황은 올 수 있습니다. 아내 분이 일 못하는 정확한 이유가 없으면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 생계가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들 한명 있고 제가 아들 중학교 갈 때 까지 일 하지 마라고 해서 외벌이지만 중학교 입학 하면 가게 수입은 안정될 거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알뜰한거북이58 입니다.
가장으로써 책임감과 무게가 큽니다만. 지출을 최소화 하여 미래를 위한 투자등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 수익 없이 순수 외벌이에 3인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저축할 수 없는 구조 일꺼입니다.
와이프한테 최소 생활비만 주고 자녀 학원 등은 전부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엄마 욕심에 주변인들 따라 학원 보낼 수 있는데 공부로 밥벌이 할 수준이 아니라면 어정쩡하게 공부 시키는게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기술을 배우는게 낫고 공부로 밥벌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자기주도 학습으로 스스로 공부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던 내용입니다.
당장 어렵겠지만 실천해야 되고 와이프가 짜증낼 수도 있겠지만 강하게 밀어 붙혀서 미래를 대비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외벌이에 자녀 두명을 양육하고 계신다면
왠만한 연봉으로는 저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보통 맞벌이를
많이 하는편인데 배우자분이 월급이
적더라도 맞벌이를 하면 온전하게 저축을
할수 있는만큼 배우자분의 생각을 한번
물어 보시는게 어떨련지요.
40대 중반이면 노후 준비도 어느정도
시작을 해야하는 시기이니 만큼
자녀 교육비, 노후준비, 생활비등을
고려해서 가정 경제를 계획성 있게
설계해 보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외벌이에 자녀 두명 키울려면 항상 부족할겁니다..
아니 부족할겁니다.
자녀분들 학원비, 등록금 등등 생각하면 앞이 막막하시겠어요.
그래도 자녀분들이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본인들이 어느정도 아빠 호주머니를 사정을 감안하여 알바라도 하여 보탤겁니다.
막상 부딪히면 또 해결방법이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아내분도 알바라도 하셔서 찬값이라도 보태면 도움이 되실텐데 그럴 사정이 안되시는가 보네요.
고생뒤에 즐거움이 찾아 온다잖아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가잠 힘든시기인가 봅니다.
40대에 일도 가장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지만 자녀 또한 많은 학자금과 부대비용이 많이 드는 시기죠!
어떻합니까!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힘내셔요! 화이팅하셔요~~~
힘들지요 아이 둘에 외벌이라면ㅡ물가는 오르고 ㅡ
젊은사람들이 집장만에 아이 키우기 힘들어 아이를 안낳는다는 현실 아이를 편하게 교육시킬수 있어도 좋으련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돈벌기는 갈수록 어렵고, 애들은 커가니까 생활비며 돈이 들어갈 일이 끝없이 많아지죠!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네요~~
그래도 애들이 있으니 힘내셔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거의 저하고 동일한 조건이네요. 외벌이에 나이도 비슷하구요.그래서 기름값도아낄려고 전기자전거타고 앱테크해서 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있습니다.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저는 조금씩 모우고있습니다.
돈이 모이고 싶다면 애초에 회사를 다니면 안 되죠. 이는 젊은 나이부터 자신의 미래를 잘 컨설한 사람이 받는 포상입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애초에 돈을 많이 주는 직업을 가지던가 아니면 돈을 많이 주는 기술을 배우고 그에 대해서 사업을 폭발적인 돈을 벌어야죠.
애초에 돈이 목적인 인생인가요? 자녀가 목적인 인생인가요? 나이가 45살이면 나이에 맞게 자신의 객관화가 되어 있길 바랍니다. 이런 것은 나이가 들어서 필수 항목이지만 나이가 든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 중에서 훨씬 더 객관화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의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게 행하길 바랍니다. 이런 것은 사실 20살 부터 하는 사람들이 곧 부자가 되고 어느 기억의 회장이 되고 스타트업을 만듭니다. 그런 사람보다 행복한 자녀가 있는 것을 위안 삶길 바랍니다. 돈이 최고라고 하지만 돈 보다 높은 고부 가치는 또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나 받으시는지는 몰라두 두자녀 키우시면서 돈모으시기는 정말힘듭니다 제가 이제 55살인데 이제 집한채있는게 다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날이 있게지요 수고하세요
근데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45살.. 대출이자에 자녀 두명에 외벌이..
돈이 모일 구조가 되지 않습니다.
나이는 차가는데 모은돈은 없고.. 자녀들 등록금 같이 목돈 들어갈일 생길까 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상기 내용을 고려할 때 전형적인 서민의 삶의 모습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씩이라도 절약을 하면서 돈을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