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다 겨우내 준비를 잘했다는뜻이기는 한데 아직 초반이라 이게 지속될지는 더 두고 봐야 합니다.
한화 이글스는 상대적으로 투수진의 힘이 더 좋고 롯데 자이언츠는 타격의 힘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난해 포스트 시즌에 못나갔던 팀이 시즌 초반에 잘 나가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팀들보다는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더 길었으니까요.
어쨌든 작년 5월 1일에는 한화는 8위, 롯데는 10위였는데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니 프로야구가 흥미롭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