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 지역도 번역기만 있으면 의사소통 문제없을까요?
평소에 일본 여행을 가면 관광지를 주로 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일본 본토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시골 지역을 가보려고 하는데요. 일본 시골 지역도 번역기만 있으면 의사소통 문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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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광지는 어느정도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고 외국인을 경험해봤기에 말이 좀 안통해도 눈치로 넘어갈 수 있겠지만 시골에 가는 경우 통신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현지인들이 외국인에 대한 경험도 적어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시골에는 노인들 위주이므로 기본적인 표현은 익혀서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곳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지역은 번역기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다만, 그분의 말을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게 다소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최소한의 표현은 익히심이 좋겠습니다.
번역기만 있으면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바디랭귀지가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번역기가 잘 되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