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건은 단순한 실수라기보다 관리·감독의 부재가 쌓여 생긴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현지 사정이나 리스크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추진된 부분이 있었다면
결과적으로 피해가 커진 이유도 이해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누가 잘못했나 보다 왜 이런 시스템적 허점이 반복되는가
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해외 사업 추진 시 현지 조사 예산
투명성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해야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겠죠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제도나 절차가 개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