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동안 수많은 희노애락으로 우리의 인생은 연속성을 가지다 한순간의 어둠으로 사라지죠.
가끔씩 인생에 대한 회의감으로 삶의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죽음뒤의 우리는 과연 어디로 가는것일까?
죽음 뒤의 세계에서 현생의 삶의 가치를 평가받아 천국과 지옥이라는 공간으로 던지는것일까?
과연 우리의 죽음 뒤엔 어떠한 세계가 존재할까요?
아니면 TV화면이 꺼지듯 그대로 소멸해서 존재에 대한 고뇌마저 사라져 버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저희 생각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기억이 없듯이 죽음다움도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단호한다람쥐175입니다.
종교마다 죽음 뒤 세계는 다 다르다고 설명합니다만, 아마도 제 생각은 또 다른 한 생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잠에 들면 우리가 아무것도 자각 못하는거 처럼 그런 상태가 계속 이어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