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밤 시장은 중국산 가공품이 많지만, 공주 밤과 부여 밤 같은 국산 원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주시의 공식 브랜드인 '고맛나루'나 밤 가공 전문 브랜드인 '미성', '밤뜨래' 등은 국내산 밤만을 사용해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중국산 외의 해외 브랜드를 찾으신다면 밤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사바통(Sabaton)'이나 '클레망 포지에(Clement Faugier)'의 밤잼과 페이스트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아그리몬티(Agrimontana)'는 고급 마롱글라세와 밤 통조림으로 정평이 나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국내 백화점이나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국산 밤' 코너를 확인하시면 지역 농협에서 보증하는 고품질의 국산 밤 가공품을 쉽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원산지 표기에서 '국산 100%'를 확인하거나 프랑스·이탈리아산 완제품을 선택하시면 중국산 공정 제품을 효과적으로 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