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방전된 상태로 오래 두면 내부 화학 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됩니다. 특히 리튬 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오래 두면 내부 구조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계속 충전 상태로 유지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충전 수준(약 40~60%)을 유지하는 것이 수명을 길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터리 충전 사이클이 줄어들면 아무래도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는 다른 부품들과 달리 소모품이라고 보시면 되기에 50~85%정도 사이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배터리 효율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자 배터리보호모드를 켜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이렇게 관리를 한다고 해서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배터리 수명 연장에는 도움이 되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오래쓰고자 하신다면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