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상한가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주식 상한가 하한가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상한가는 뭔지 하한가는 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상한가 하한가가되면 거래가안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감사요
국내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는 30 %로 정해져 있어요.
시가 기준으로 정해지며
예를 들어 오늘의 시가가 1만원이었다면
상한가 13000원 하한가 7000원 이런식으로 정해져요.
상한가를 치는 경우는 실적이 좋거나 호재등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고 하한가는 반대로 악재가 있는경우 떨어지겠죠.
주식 매매는 상한가든 하한가든 가능합니다
주식 상한가와 하한가는 시가의 최대상승가와 최대하락가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상한가는 최대 + 30%, 하한가는 최대 -30% 입니다.
따라서 예시를 들어보자면 1만원의 시가로 시작한 a라는 종목이 상한가를 달성하여 장이 끝났다면 1만3천원이라는 것을 알수 있고, 하한가를 달성하여 장이 끝났다면 7000원이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장중에 주식 상한가를 찍게 되면 최고가가 되어 윗꼬리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상한가 30%는 정말 강력한 호재가 아니고서는 쉽게 볼수 없는것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한가는 -30%로 상한가보다 더 보기 드물다고 할수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회사의 심각한 운영문제가 발생하였거나, 상장폐지사유등 강한 악재시에 종종 볼수있습니다.
상한가나 하한가가 된다고 거래가 안되는것이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투자에 성공을 기원합니다.
상한가란 당일 주가가 상승하여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것을 말합니다. 현재 상한가는 30% 입니다.
좋은 재료가 있거나 회사의 실적이 좋거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상한가 매매는 위험이 따르죠
하한가란 당일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종목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하한가는 전일 대비 -30% 입니다.
회사에 중대한 문제가 있거나. 횡령 배임등 이슈가 발생할때 주로 하한가를 맞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국내기준 상한가는 전날종가의 +30퍼 하한가는 -30퍼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상한가 하한가가 없기에 코인처럼 하루에 몇백프로까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것도 가능합니다
상한가 하한가가 되면 가격이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거래는 계속 가능한 상태로 다른사람이 사거나 팔면 거래는 계속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통 상하한가 가면 거래가 잘안됩니다.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있죠.
우리나라는 상한가 +30%, 하한가 -30% 입니다.
즉, 10,000원에서 시작 가능한 종목이 그날 상한가를 간다면. 13,000원이 될 것이고.
하한가를 간다면 7,000원이 될 것입니다.
상한가, 하한가를 간다고 해서 거래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사고 파는 것입니다.
파는 사람이 있으면, 살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선착순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에 거래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오전 10시에 상한가를 갔다고 하면.
장 마감 될 때까지 매도 물량이 20,000주 나왔다고 하면.
20,000주 매수 대기 물량 까지만 매수가 될 것입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한가하한가란.당일날 특정가격이상으로 더이상오를수없는가격과 더내릴수없는 가격을 이야기합니다.
가격결정에는 매수와매도
매수는 많은데 매도가거의없눈상태.상한가
매도가 많은데 매수자가 실종된상태 하한가
즉 매수하고싶어도 매도물량이잘안나와서 바로살수없는상황 .상한가
매도하고싶어도 매수자가없기때문에
매도할수없는 상태 하한가라 이야기합니다.
매수하고자하는사람들은 많은데살물량이없어서서 매수에받쳐 매도물량을 받아내는 경우 상한가. 그반대경우가하한가
특정한 호재발생시에 상한가가발생하고
악재가 발생하면 하한가갑니다.
거래가불가능한게아니라. 하한가인경우인 내가원하는가격에 팔수없기때문에 매수자가나타날때까지. 매도 에걸어두는것임. 매수자가 매수호가잔량을 다매수해주면 한호가씩올라가게됩니다.
악재가발생하면 매수하고자하는사람이없으므로 매도물량이 게속쌓이면서 하락하게됩니다.
상한가는 30%
하한가는 -30%
하루상한가가서 하한가가면
그날은 60%급변동폭을갖게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와같이 선의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별 주식의 가격변동폭을 제한해두고
있어 주식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는 당일 최대치가
30%로 정해져있습니다. 당일 주가가 아무리 올라가도
최대 30%가 최대치이고 주가가 내려가도 최하치가
30%입니다.(국내 주식시장은 2015년 6월 15일부터 기존 15%에서 30%의 제한폭으로 변경해 운용하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 전용 코넥스시장은 가격제한폭(±15%)이 유지돼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나친 등락을 막아 주식시장과 기업을 보호하고
투기세력의 영향을 막아 선의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의 제도는 증권시장이
안정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며,
실직적으로 미국에서는 증권시장이 안정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식에서 거래정지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말그대로 주식을 거래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거래정지를 하는 이유는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기 때문에 증권시장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 주식 거래정지를 시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투자에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비정상적으로 시장이 교란될 때 매매를 일순간
지연시키거나 정지시키는 제도가 있는데 바로
사이드카(Sidecar)와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입니다.
주식 거래정지 제도에서 서킷브레이커란
주식시장 전체가 전일종가대비 10%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동안 유지될 경우 증권시장 전체가 20분동안
주식거래를 전면적으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주식 거래정지 제도에서 사이드카도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일대비 급겨간 선물가격 변동일 때
사이드카가 발동됩니다. 전일 종가대비 선물시장 가격이
5%가 변동해 1분간 유지될 경우 발동됩니다.
상한가,하한가,시가,종가 그리고 거래정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해가되셨나요?
주식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같이 열심히해서 어려운주식 같이정복해요~~
감사합니다.
상한가 +30% 먹는거구요
하한가는 -30% 먹는겁니다
하루 최대 30% 이상은 초과할 수 없구요
거래는 다음날 가능합니다
혹시 주식을 하시려는 거라면 코인은 어떠신가요?
상/하한가 제한이 없고 미래 유망 기술인 블록체인이
적용되어 서버가 필요없는 노드의 신뢰를 기반으로한
4세대 기술 혁명입니다.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우리나라의 경우 상하한가가 측정되어 전일 종가의 +-30프로가 상하한가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상한가의 경우 전일 종가의 +30프로 하한가의 경우 그 반대인 -30프로입니다.
상한가에 도달했을경우 그것보다 높은금액에 매수 신청을 할수 없습니다. 하한가의 경우에는 그 금액보다 낮은금액에 매도 신청 할수 없습니다.
매물대나 매수대가 세워진경우 내가 원하는 거래는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식 상한가 하한가는 쉽게말해 하루에 오르고 내릴수있는 등라폭의 한계치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그한계치 폭이 +30% -30%로 설정이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날 가격이 아니라 당일시가 기준으로 결정된다는것도 아셔야겠죠
상한가는 더위에가격으로는 거래가 안되기에 상한가 가격에 매수걸어놓은 물량에 매도만 가능합니다
하한가는 반대겠죠
참고로 미국이나 유럽시장은 상하한가 없다는점^^
상한가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 가격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급변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하루동안 개별 종목의 주가가 오르내릴 수 있는 한계를 정해놓는데요
그것을 가격제한폭이라고 지칭합니다
그리고 이 범위까지 오르는것을 상한가라고합니다
주가가 하루에 무한정 오를 수 없게 상한선을 정해놨는데요
당일 상한선은 30%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 각겨 상한의 제한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1000배가 오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한가
상한가를 이해하셨다면
하한가는 어떤건지 대충 느낌이 오지않으신가요~?
상한가의 반대 개념입니다
장 중 내릴 수 있는 최저 주가
주가가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같은경우 하한가의 제한도 30%로
상한가 제한과 동일합니다
주식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는 이유는
기업과 주식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큰데요
이런 제도가 없다면 주식 투기가 엄청 심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투기세력의 영향을 막기 위해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라는 말은 당일 상승할수 있는 최대가격을 말합니다. 현재 상한가는 30프로입니다. 하한가는 상한가의 반대개념으로써 당일 하락할 수 있는 최대가격입니다. 하한가도 상한가와 마찬가지로 30프로 입니다. 상한가 또는 하한가에 도달하면 더이상 올라갈수도 . 더이상 내려갈수도 없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상한가.하한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우선 상한가/하한가에 대한 답변을 하기 전에 주식 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최대폭이 전일 기준 30%입니다.
그래서 전날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에 끝났다면 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최대 가격은
5만원 곱하기 1.3인 6만5천원입니다.
반대로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에서 최대로 떨어질 수 있는 가격은 5만원 곱하기 0.7인 3만5천원입니다.
이렇게 최대로 떨어진 상태를 하한가, 최대로 많이 오른 때를 상한가라고 합니다.
상한가에서는 팔려는 사람이 없으면 거래가 안되는 거구요, 누군가 팔사람이 있다면 거래를 낸 순서대로 거래가 체결되게 됩니다.
하한가에서도 거래는 가능합니다. 거래는 가능한대 살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팔려고 내놔도 거래가 되지 않는 것이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