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금리 차이가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가 역사적으로 벌어져서 우리 경제에 위험 신호가 있다고 하는데, 금리 차이가 경제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효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미 금리차이가 지나치게 벌어질 경우 위험합니다.

      특히 미국의 금리가 한국 금리보다 훨씬 높아지는 경우가 더욱 위험한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한국에 있던 달러를 미국으로 옮겨 미국의 은행에 저축하거나 대출금을 갚으려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다홍치마라고, 미국이 훨씬 신용등급이 높기 때문에. 사람들은 미국의 은행 또는 채권에 저축/투자할 것이고.

      금리는 낮은데 신용등급까지 낮은 한국의 은행/채권에 투자하지 않으려 할것입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일부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과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은 향후 달러환율이 상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달러환율의 상승은 '현재 한미간의 금리격차'가 아니라 '앞으로 발생하게 될 한미간의 금리격차 수준'이 달러환율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재 한미간의 기준금리 격차는 1.5%로 작년에 비해서 격차가 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환율은 작년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조가 완화되고 앞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정점금리 수준이 5.25%로 예상되면서 향후 한미간의 기준금리 격차가 아무리 심화되더라도 1.75%범위내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조가 다시 빨라지거나 혹은 CPI가 재상승하지 않는다면 달러환율은 큰 상승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앞으로 동결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일반적으로 한국이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금리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외화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는 점이 금리역전을 유의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530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가 역사적으로 벌어지는 것은 '원달러 환율'의 변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금리가 미국의 금리보다 높을수록, 외국인들은 한국에 자금을 더 많이 유입시키게 됩니다. 이는 한국의 경제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인해 경제에 위험 신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첫째, 미국의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외국인들이 미국에 자금을 더 많이 유입시키게 됩니다. 이는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 활동을 제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둘째,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투자에 대해 보다 더 위험을 감수하게 됩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의 자금 유입이 줄어들면서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경제 주체들은 금리 차이가 벌어짐으로 인한 위험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대응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