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종교를 권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접 상사는 아닌데 만날때마다 자신의 종교를 권하며

이번에는 꼭 시간내서 같이 설교를 들으러 가자고 하는

협력업체 상사분이 있는데요.

이름도 생소한 이상한 종교입니다.

어떻게 하면 기분상하게 하지 않고 거부할 수 있을까요?

몇번 정중히 거부했는데 소용이 없어서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니는데가 있다고 하셔야할거 같아요. 일단 종교는 개인의 선택인데 억지로 가실수는 없는거니까요. 계속 권한다고 가시면 안되니까. 기분이 나쁘지않게 가볍게 넘기셔야할거같아요.

  • 제가 30대초반 새댁일때 믿음이 강하지 않을때 교회에 가면 좋은이야기를 해주실거같아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구역예배등 제 사정을 고려한다고해도 너무 힘들어서 핑계를 대며 도망다니네 되었는데 계속 힘들어서 저도 작정하고 매정하게 거절하고 편해졌어요

    질질끌려다닐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 그런 사람들에게 여지를 주면 주기적으로 계속 얘기를 할껀데요 그럴땐 절에 다닌다거나 다른 종교를 얘기하면 앞으로는 안그럴 껍니다 한번 써먹어 보세요

  • 무시하세요. 요즘 Tv 보면 겉은 기독교인데 알고 보면 사이비종교도 많구요. 강요해서 같이 가자고 하면 안되죠. 거절했는데도 그러면 그건 90프로 이상 이상한 종교 입니다. 인사로 한번 가줬다가 큰일납니다.

  •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상사가 종교를 권하면 강하게 싫다고 이야기하세요.이런건 상사기분생각하면서 이야기할필요없습니다.그래야 두번다시 권하지않습니다.

  • 정중하게 거절해도 계속 종교를 권유한다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좋게하면 언젠간 넘어오겠지 하고 계속합니다.

  • 종교가 있다고 말하는 게 현실적인 답 같습니다.

    없다고 하면 계속 꼬실 겁니다.

    거짓말 하는 게 찝찝할 수도 있지만, 계속 같은 말 듣는 것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 직속 상사가 아닌 사람의 종교 권유를 왜 계속 듣고만 계시나요?

    단호하게 거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할 생각을 하시니까 계속 권유받는 것입니다.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에게 예의를 차린다면 그 사람들은 그걸 거절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푸쉬하면 넘어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 족속들입니다.

    정중한 거절은 애초에 안됩니다.

    강하고 단호하게 나가셔야만 종요 강요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 나도 그런 비슷한 선배를 접했는데, 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처음에는 은근히 권유하더니 나중에는 거의 반강제였어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럴 정도였으니까, 나중에는 주먹다짐까지 가더라구요.

    종교 권유를 주먹으로...

  • 협력업체 상사라고 하면 직속상사도 아니네요.

    저도 예전에 이런 난감한 상황 여러번 겪어보았지만 그냥 정중한게 문제가 아니라 솔직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는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종교는 그 어느누구에게도 강요하지도 강요받지도 않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