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중한반달곰185입니다.
반갑습니다.
변화하는 만큼 세상 사는것도 좋아지죠.
무엇을 잃을까요 .
전 종합적으로 기억력 이라 말하고 싶네요 .
추억.암기.기억.
좋은건 기록 할수 있어 굳이 기억하려 안해도 손가락터치에 알수 있다는거
손쉽게 배부르고 손쉽게 취할수 있다는거 . 그외 여러가지겠죠 .
하지만 의존 하다가 바보가 되어 간다는 거죠 . 그바보의 의미는
기억력 바보 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디까지 변화되고 무엇을 발견하고 알려고 하는건지 .어쩌면 우리들 상상을 현실 그대로 만들고 싶어 하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