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적용되면 비트베리 같은 지갑을 통해 직접 현금처럼 거래하면 되기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살 필요도 없고, 필요로 하면 거래소에서 살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정화가 될수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변동사항으로 인해 +/- 가 생길거라
판단을 합니다
그 이유는 원달러 환율값만 봐도 알수 있죠^^
그런 원리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러므로 실생활이 된다는건, 하루 유통량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어마어마하게 된다는것이며
현물처럼 되어 버리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