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단짝친구를 정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입니다. 저는 많은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있고 또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챙기고 서로 힘든점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고등학교 단짝친구가 한명 있는데 이 친구를 점점 만날 때 마다 시간이랑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 이 친구의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걸리고 수많은 단점들과 가식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막상 만나서 얼굴 보면 또 웃지만 만남이 끝나고 헤어지고나면 연을 끊어야하나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만난건 2번째인데 제 느낌 그대로 받아드리고 손절하는게 좋을까요? 인간관계에서 오랜만에 이런 느낌과 감정을 가지게 되어서 상당히 많은 고민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써있지 않고 그저 두루뭉실 정리하고프다 하시는데 그 느낌적인거에 정리하시란 얘기가 안나오네요
왠지 저는 질문자님한테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정리하시는건 질문자님 마음이시겠죠
굳이 정리씩이나 필요할까요?
만남의 횟수를 줄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친구는 제자리에 있는데 혹시
내가 친구를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진건 아닐까요?
매일 정면에서만 보다가
뒤에서 혹은 왼쪽, 오른쪽에서 보니깐
보이지않았던 것들이 보이는 건 아닐까요?
억지로 친구로 지내라고 해서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고등학교 단짝친구라는 타이틀 아무한테나 붙이는 타이틀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꼭 같이 가라는 뜻은 아니예요. 신중하게 생각하시라는거예요.
친구라도 불편한 사람이 있기도하죠! 단짝이라도 손절하고싶다면 그대로 두시면 되지않을까요! 굳이 애쓰며 손절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자주만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기 마련이지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서로 진정 친한 사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성인이 되면 이해타산적인 모습이 보이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친구에게 느끼고 있는 불편한 감정은 만남이 이어질수록 그 부분 밖에 보이지 않게 되면서 결국 손절하게 될 것입니다. 관계가 악화되어 손절 하기 보다는 지금 손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친구와의 관계가 힘들어지면 정말 고민이 크겠어요.
먼저, 그 친구와의 만남이 정말 나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만약 계속 만나는 게 스트레스와 시간 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하지만, 일단은 감정을 솔직하게 정리하고, 조금 거리를 두거나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지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
결국은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자신에게 솔직하게 판단하는 게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였다해도 불편한 느낌이 들고 단점, 가식들이 보이기 시작하신다면
결국 헤어질 수밖에 없는 친구입니다
성인이 되고 서로 갈 길이 달라지는 것도 있지만
삶의 가치관이 바뀌기에 예전에는 장난으로 보였던 것들이 아니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손절하시는 것이 서로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 친구라도 관계가 더 이상 편하지 않다면 거리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만날 때마다 감정이 소모되고 후회가 든다면 자시느이 마음부터 챙기세요.
그게 먼저입니다.
완전한 단절이 부담스럽다면 천천히 횟수를 줄이면서 관계를 정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점이 마음에 안 드는지 단짝 친구이니 솔직하게 한번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그러면 의외로 일이 잘 풀릴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난 후 변화가 없다면 그래도 단짝 친구이니 기다려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친구는 많으면 좋겠지만? 굳히 불편을 느끼면서 만남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진정한 친구는 1~2명만 있어도 그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하잖아요~~
고민이 된다면 행동을 옮기는게 맞죠
안하면 또 안했다고 후회할걸요
우선, 만남을 중단하고 그 친구의 필요성을 느껴봐요
만남, 연락 중단 후에도 생각이 난다면
연락 지속하셔도 되고요
본인이 그렇게 느끼시면 그렇게 하시는거
좋을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그런 친구를 만나고 오랜시간 친구로 남기가
쉽지가 않죠 잘생각해 보시고 진정한 친구가
뭘까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다만, 아무래도 한번에 이제 친구로 지내고 싶지 않다고 하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조금씩 멀어지고, 거리를 두는 게 좋을 듯 해요. 물론 겹치는 친구가 있다면 여러모로 뒷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힘든 감정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손절 보다는 거리를 좀 두는게 어떨까요??
단둘이 만나는 것을 피하고 만나더라도 여럿이서 같이 만나고 하는...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관계가 정리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