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이 치료 위해서 본뜨려고 점토를 물고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앉혀뒀고 다 끝나고 나니 입천장과 입 일부분에 점토가 붙어서 제가 긁어냈는데 마취때문에 제대로 입이 안움직여서 입을 잘 못헹궜습니다.
그 후 침을 삼킬때 점토를 삼킨듯한 이물감이 들었는데 그 뒤로 6시간 이상 흘렀고 식사, 양치를 여러번 해도 계속 목에서 점토 맛이 느껴집니다.
이거 목에 붙어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왜 계속 점토맛이 느껴지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