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14개윌전에 자전거낙상사고후 허리와 등이 굳는 증상이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이명약

있는데 병원에서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를 6개월정도 먹었는데도 지금도 조금 있는데 약국에서 근이완제 사서 먹어도 될까요? 고견 부탁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준약이 특별하지 않다면 약국에서 근이완제 정도는 대체가 가능한 범위입니다. 다만 이렇게 진행하시기 전에 병원에 한번 문의해보시고 사용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근육이완제를 이미 받으셨다면 약국에서 구매해서 추가로 복용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앞당겨서 보시고 처방받으시는 약을 추가하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진료 보러 가시기 전에 며칠만 복용을 할 거라면 작약감초탕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14개월이 지난 통증과 “굳는 느낌”이 남아 있다면 단순 염증보다는 근육 긴장, 자세 불균형, 신경 자극 같은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근이완제를 약국에서 임의로 이어 드시는 방식은 득보다 실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이완제는 졸림과 어지럼이 흔해 낙상 위험이 올라가고, 복용 중인 이명약이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계열이면 이런 부작용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특히 6개월이나 복용했는데도 남아 있는 증상이라면 약을 더 추가하기보다 물리치료, 스트레칭 중심의 재활, 필요 시 영상검사로 원인을 재평가하는 쪽이 재발과 만성화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 감각저하, 대소변 이상, 야간통 같은 신호가 동반되면 약보다 진료 우선으로 잡아드리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