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부서에서 근무한지 2년정도 되가는데요, 지난 8월에 오신 팀장님도 같이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도 다들 떠나려 하는데 여긴 기피부서일까요? 육아휴직이다 뭐다해서 저번분기에도 많이들 떠났습니다. 저도 대세에 따라 떠나려고 노력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