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복숭아 구입 후, 보통 봉지나 박스째 보호캡이 씌어져 있는 그대로 보관하게 되는데 그대로 보관하게 되면 더 빨리 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복숭아 호흡열이 꼭지로 발산이 되는데, 꼭지를 감싼 보호캡 때문에 호흡열이 못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또 2층으로 쌓은 복숭아는 무게, 호흡열 때문에 물러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캡은 벗기고, 층으로 쌓지 말고 따로따로 보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총 정리하자면 서늘한 곳에 신문지를 깔고 복숭아의 보호캡을 벗긴 후, 꼭지가 위로 향하게 보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