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하지 않고 쉬는 청년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이후 남성입니다

주위에 지인들은 모두 일을 하고 있어 잘 체감되지 않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일하지 않는 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그러한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 일을 하지 않고 부모님 밑에서 빈둥거리면서 살고 있는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힘든 일을 하기 싫고 쉬운일만 찾으려고 하니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하는 겁니다. 일도 편하고 급여도 많이 주는 회사는 많지 않기 때문에 직장을 못구하고 부모님 밑에서 하루 하루 백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이 힘들고 본인이 집안에 가장이라고 생각 한다면 어려운 일이라도 열심히 할텐데 그런 마음 가짐이 없기 때문에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 시절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랐기 때문일수도 있고요. 앞으로는 청년보다 나이드신 분들이 일을 더 많이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우선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직장, 기업체에서는 일을 할 수 있는 경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데,

    대학교 졸업한 초년생들은 그게 아니죠.

    대학에서 토익, 어학, 봉사 등의 스펙만 쌓다가 막상 입사하면 실무경험이 현저히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 주위 지인들의 사례를 보면,

    이공계인 경우,

    다들 대학만 나오면, 사무실에서 컴퓨터나 두들기면서 서류만지는 일인줄 알았는데,

    대부분은 산업 현장 혹은 연구실에서 일하게 되니까 못따라가는 것입니다.

    대졸 실업자들이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 아무래도 일은 적게 하면서 본인의 생활을 여유롭게 즐기는 그런 직업을 찾다보니

    사실상 이런일은 정말 소수고 잘 구인도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논다는게 맞을거 같아요 알바는 하는 친구들이 꽤 있긴 하더라고요

    주변에 보면 그러다 아예 알바만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 청년들이 일을 하지않고 쉬는것도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헀지만

    들어가고싶었던 기업과 일자리들은 들어갈수있는 사람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거기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되고 쉬고싶지 않지만 정말 어쩔수없이 쉬게되는 이상한 사회현상이 벌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 입니다.

    요즘 해당문제가 일어나는 사람들은 대체로 높은 학력을 가지고있는이들로

    자신이 공부한만큼의 대가를 받는 기업을 찾지 못하여 결국 일자리 구하기를 포기한 이들이 대다수 이지요.

    보통 이런이들은 대체로 집안이 잘살더군요.

  • 일하지 않고 쉬는 청년이 많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실제로 그런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현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쉰다고 하는 청년은 사실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는 청년이 아닙니다. 이를 잘 알고 물어봐야 합니다.

    대체로 쉬는 청년은 질문자나 본인보다 더 열심히 한 사람들입니다. 그럼 열심히 했는데 왜 잘 되지 않았냐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사실 높고 좁은 길을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의사나 회계사 같이 어려운 직업을 노력한 것이죠.

    이런 직업은 사실 노력을 하여도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적은 사람만 뽑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국 어렵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도 취업을 못하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노력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옳지 않습니다. 1대 1로 비유 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없고 중소기업 등 좋지 못한 일자리에 근무했을 때 평생 해당 직종에만 전전할 것을 우려하는 시선제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