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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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눈치 보기 문화가 직장인 판단력에 미치는 영향
상사의 반응을 지나치게 신경 쓰다 보면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런 문화가 장기적으로 업무 역량에 악영향을 주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악영향이 큽니다. 상사 눈치를 보는 문화가 지속되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능력이 약해지고, 지시 대기형 태도가 굳어져요. 단기적으론 실수가 줄어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 해결력과 주도성이 떨어져 개인과 조직 모두에 손해가 됩니다.
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현재 속한 조직에서 이루는 성과나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폭 넓은 사고를 제한하게 하고 목표에 대한 사고보다 포인트가 상사에게 맞추어 져서 업무 역량에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발전에도 걸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사 눈치 보는 회사 분위기는 장기적으로 업무 역량에 분명히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데 개인 판단력이나 생각 자체가 너무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상사 표정이나 말투, 기분 기준으로 움직이거나 업무를 보면 항상 이게 맞는 것인지 또 지적 당하지 않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스스로 책임지는 경험이 줄어들며 리스크 있는 선택은 회피하고, 새로운 시도는 하지 않으며, 무난한 답 만 찾으려고 하면 매우 수동적인 사고로 인해 개인 발전도 없습니다. 조직 차원에서도 책임 회피 문화가 형성되고, 보고용 업무가 증가하며, 결정 지연이나 실무자는 피로하고 관리자는 과부하 걸리는 구조로 인해 영향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사 눈치 보기 문화는 보통 수직적인 조직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 수직적인 조직은 요즘과 같은 혁신이 중요시하는 시기에 혁신을 늦추고 좋은 아이디어가 쉽게 나오기 어려우면 인재들이 유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네 장기적으로 업무 역량에 분명한 악영향을 줍니다. 상사 눈치를 과도하게 보게 되면 판단 기준이 문제해결이 아니라 상사의 기분으로 바뀌어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이 줄어듭니다. 그 결과 책임 회피, 소극적 보고가 늘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기회도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