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남’과 ‘에겐녀’는 각각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이미지에 빗대어 성격 유형을 표현한 MZ세대 신조어로, 감성·공감 중심의 성향은 ‘에겐’, 주도·리더십 중심의 성향은 ‘테토’로 구분하며 SNS와 연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테토남(테스토스테론이 적은 남자), 에겐녀(에스트로겐이 적은 여자)는 성별 고정관념을 비튼 신조어입니다. 주로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했으며 웹툰이나 티비에서 확산된게 아니라 20-30대 사이에서 자조적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감수성 많은 남자, 강한 여자처럼 성별 고정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은 성격을 유머로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