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에 언니랑 사이가 안좋은걸 압니다예를 들어 제가 언니옷을 입거나 가끔 언니 물건을 쓸때 허락을 안받으면 정말 뭐라고 해요 제 잘못일때도 있지만 자기는 맨날 절 심부름 시키고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가끔은 우울한거같기도 하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친한사이일수록 감정이 상할 때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스스로에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을 권합니다.
독립을 하여 생활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족일수록 성인이 되어 자신만의 공간이 더 필요한 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언니분과 대화를 진지하게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언니분과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타협점을 찾고
서로간의 앙금을 푸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언니와 사이가 안좋다고 하신다면
서로가 지금 잘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을 서로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고쳐나갈점과 미안한점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언니와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질문자님께서 잘못하신 부분
서운한 부분등을 언니와 대화를 통하여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 감정을 언니랑 이야기를하면서 풀어주는것이 좋을것이며
언니와 규칙을 정해서 서로간 감정이 상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옷 사이즈도 비슷하고 해서 서로 빌려입고
지내는 사이가 자매지간인 듯해요
내가 한번 도와주면 언니에게 부탁하나
들어달라고 해주세요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지내시길 권합니다
가족간에 언니분과 사이가 안좋은 건 푸는게
좋아요
그리고 언니분과 대화를 통해 동생이기에
오해를 풀고 좋은관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