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회화과나 디자인과 둘 모두 개인의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인데, 회화과의 경우에는 좀 더 자유로운 표현과 실험이 가능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고 또 다양한 회화의 역사,기법,이론 등을 공부하여 예술적 감각과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취업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회화 전공이 상업적으로 직접적 연결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 디자인과의 경우에는 상업적 요구에 부합해야하는 작업 위주로 돌아가고, 졸업 후 취업의 기회는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의 경우에는 혼자 작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팀과 협업하는 경우가 많고 디자인 분야에도 그래픽디자인, 제품, 패션 디자인등 다양하기 때문에 또 그 안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입시스타일만 보고 전공을 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위와 같은 각각의 특성에 더 잘맞는 즐기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하셔야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