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의 갈등이 생겼을시 해결 할 생각조차 안하는것 같아요
대화를 한다거나 어느정도 소통이 이루어져야 관계유지가 될텐데요
그사람은 상대방이 답답해서 죽을것 같다는 걸 왜 몰라줄까요?
그사람의 해결방식이 회피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서일까요?
갈등이 생겼을때 무조건 피하고 보자는 심리는 대체 왜 그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