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내용과 가장 비슷한 책으로는 Where's My Blankie?라는 그림책이 있어요. 주인공은 Malcolm Monster라는 아이인데, 어릴 때는 담요를 늘 가지고 다니며 괴물 같은 두려움을 이겨내요. 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담요가 낡고 작아지고, 결국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그걸 계기로 담요 없이도 괜찮다는 걸 깨닫게 되는 이야기예요. 괴물이라는 존재가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담요를 통해 느끼는 불안과 성장의 과정을 다루고 있어서 기억하신 내용과 많이 닮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