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담스러운지 안 부담스러운지 따지면
이성에게 다가갈때 그 사람에게 부담가는 방법이든 부담가지 않는 방법이든 따지거나 따로 찾으면 그냥 타이밍만 놓치게 되는 꼴인가요? 사실상 부담이 가고 안가고는 정해진게 없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은 작성자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어느정도 표현을 했을 때,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잘 받아주고 호의적이라면 조금 더 용기를 내 볼 수 있을 것이고,
상대방이 제안을 거절하거나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현재 부담을 느끼거나 불편해하고 있는 상황이니 아쉽고 힘들겠지만 마음을 접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개인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느끼기에는 이 정도를 했을 때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방은 그런 사소한 거에도 부담을 느낄 수가 있죠 그런데 누가 봐도 부담스러운 상황을 만들지는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고 한다면 천천히 다가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당당하게 마음을 표현하는게 좋죠
상대가 느끼는 부담은 상황, 관계의 깊이, 타이밍에 따라 달라서 정해진 공식은 없습니다.
너무 계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가갈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진심을 담되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조율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부담 안 가게 각을 재다가 보면 보통 타이밍을 놓치게 되죠. 사실 내가 부담이 되는 거지, 결국 상대에게 고백하거나 다가가면 그게 언제든 상대가 나를 좋게 생각하면 별로 부담이 안 되고, 그 반대라면 언제든 부담이 될 겁니다.
결국 내 마음에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 차이인 거죠.
각 재다가 타이밍 놓쳐서 후회하기 보다 그냥 지르고 보는 게 조금이라도 승률이 높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은 상대적인 문제이겠습니다만 이미 질문자님이 그러한 부담스럽다는 개연성에 대하여 생각을 미리 하고 있다는 것은 질문자님과 어울리는 상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자신과 어울리는 상대와 일상의 기쁨을 누리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