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벚꽃철(3~4월)과 여름 방학(7~8월)을 제외하면, 1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가 오사카 여행의 비수기입니다. 이 시기엔 관광버스나 단체 관광객이 적어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도 한결 여유롭다고 해요. 날씨는 쌀쌀하지만, 조용히 도시 분위기 즐기기엔 딱 좋은 때입니다.
요즘 오사카 다녀온 분들 말로는 10월 말~11월 초엔 관광객이 여전히 꽤 많다고 해요. 단풍 시즌이 시작돼서 교토·오사카 모두 외국인 여행객이 몰리는 편입니다. 그래도 평일 오전이나 비 오는 날엔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고 하니, 주말보단 주중 일정으로 가면 조용하게 다니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