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미련한 게 몸이 아파도 병원을 너무 안 가는데요 왜 이런지를 모르겠어요 병원 가는 게 너무 귀찮아요 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하죠?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몸이 아프기 시작할때 병원에 가셔야 덜 아픕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아프기 시작할때는 병원에 가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저도 잇몸이 안좋아서 치과에 가야하는데 그냥 버티고 안가네요. 뭔가 병원가서 안좋은 소리 듣는게 싫나봐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그러다 진짜 아파서 병원이 필요하다 생각될땐 이미 늦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생각바꾸세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도 그런 성격인데 딱히 고쳐야 할까? 싶습니다
진짜 많이 아프면 스스로 병원을 찾게 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병원에 갈만한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시면 자연스럽게 가실 겁니다.
버틸만 하니 안 갈 수 있겠죠. 나이가 좀 더 들고 건강검진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저절로 알게 되고 점차 몸을 위해 노력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평소에 몸이 정말 아플 때도 병원에 가지 않고 혼자 나으려고 하는데
혹여나 나중에 진짜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때를 생각해 아프면 바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