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입을 벌려 뻐끔 거리는 증상은 혈관육종이 심장이나 폐로 전이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심장이나 폐의 기능이 저하되어 산소 공급이 부족하거나, 심장이나 폐에 압력이 증가하여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입을 벌려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입을 벌리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전이가 있다면, 추가적인 수술은 힘들고, 진통제나 산소방 등의 대증적인 관리를 지속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