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하다 보면 가끔씩 낳다/낫다와 같이 정말 간단한 맞춤법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번 실수를 지적하게되면 저만 나쁜 사람이 될까봐 따로 말은 안하지만 맞춤법 틀리는 사람을 보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맞춤법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맞춤법이 틀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중요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
제안서를 작성하는 것 등에서도 조금 낮은 점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는 사건이나, 임팩트는 벌어지지 않습니다. ^^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잡아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