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피부는 외부와 내부를 단절시킴으로써 사람을 지켜주는 장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의 여러가지 홍보중에 피부침투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제형기술로 이게 가능한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