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쌍수를 해서 물로 머리릉 못감는데 물없이 쓰는 샴푸가 있더라고요 그걸로 머리감아도 개운한가요? 아니면 찝찝할까요..ㅠ?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저도 전에 머리가 찢어져서 머리를 못감아서 드라이샴프를 사용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개운합니다.
무스처럼 머리에 뿌려서 머리를 감듯이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기름기를 없애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가려움도 없고
개운한 느낌도 듭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요.
안녕하세요. 꽃다운뽀로로102입니다.
저도 다리수술때문에 드라이 샴푸를 사용해봤는데 한번 정도는 괜찮습니다. 머리카락을 말리면 찝찝함이 덜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부터는 찝찝했어요.
안녕하세요. 꽃다운돼지178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찝찝해요.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 낫겠지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 일에 집중 해봐요... 하루 이틀 지나면 적응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물없는 샴푸가 환자분들이나 여행시 아니면 수술로인해 일시적으로 머리를 감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용합니다.
사용자가 느끼기에 다를수 있지만
사용해도 찝찝함은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