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몇년 주기로 바꾸는 것이 좋나요?
각자 스마트 폰을 다 구입해서 쓰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어느정도 사용을 하다보면
배터리가 빨리 소진되고 폰 속도도 조금은 이전보다 느려지는 현상도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스마트폰은 어느정도 주기로 교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지 궁금해요!
핸드폰의 주기는 개인 생활 방식 그리고 성격이나 경제적인 부분등 많은 요소가 존재합니다.. 먼저 생활방식은 핸드폰의 사용 시간이나 종류등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책이나 뉴스 등 핸드폰 활용방법에 따라 많이 나누어지는데.. 게임의 경우 최신폰일수록 할수 있는 게임이 많아지고.. 구동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폰 속도도 최신폰일수록 더 빠릅니다.. 그래서 자기가 평소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교체 주기는 달라집니다.. 그리고 성격이나 경제적인 부분은 좀 같이 움직이기는 하는데.. 성격상 최신폰을 쓰고 싶다던가.. 얼리어답터라던가 자기 만족을 위해 폰을 바꾸는데.. 경제적인 부분이 동반되야 바꿀 수 있겠죠?!! 저같은 경우 핸드폰을 4-5년 주기로 바꿧었는데..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 좀 느려지고.. 설치 & 구동 할 수 있는 게임이 줄어 들면서.. 바꿔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갖고 싶은 모델을 정한 후 기다리거나 바로 사고 있습니다.. 만약 폰을 바꿀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최대한 최신폰으로 사는게 자기 만족면에서 최고가 될 것입니다.. 가격은 폰 가게마다 다르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통신사 (폰가게) 24개월 또는 36개월 할부보다.. 카드로 핸드폰 가격을 한번에 결재하면서 카드사 무이자 24개월 또는 36개월로 사시는게 훨씬 싸게 사는 것입니다.. 통신사 할부는 할부 이자가 붙어서 좀 더 비쌉니다.. 불편함이 느껴지는 순간부터는 교체 유혹이 커지는데.. 가지고 싶은 모델을 정해서 기다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막 얘기 해서 좀 그렇지만 잘 선택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핸드폰 교체시기가 궁금하신가 보네요~
우선 핸드폰 교체시기는 사람 성향마다 다르다고 생각되어 정답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약정기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고장이 나면 우선 중고기계 저렴한거 구매해서 남은기간을 사용하고 약정기간이 끝나면 교체할 것 같고,
약정기간이 남았는데 배터리가 빨리 줄어들거나 하는건 일단 약정이 끝날 때까지 어떻게든 사용하다가 약정이 끝난 후 교체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약정은 끝났는데 특별히 배터리가 엄청 빨리 줄어들거나 하지 않고, 불편함이 없다면 다시 1년 주기로 약정할인 신청해서 요금 할인받으며 계속 사용하고,
약정이 끝나갈 때쯤 폰 상태를 봤을 때 1년 사용이 무리라고 생각되면 약정할인은 신청하지 않고 사용하고 폰 시세를 좀 관심가지고 보면서 괜찮은 가격에 폰이 나오거나 하면 바로 교체를 생각해 볼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폰을 신형으로 교체하지 않아서 가격이 많이 낮아진 제품을 사용합니다.
지금 폰은 노트 10이 나왔을 때 노트 8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이런식으로 구매하면 할부원금 거의 0원 정도의 폰을 구매할 수 있어서요~;ㅎㅎ
결론적으로는 약정 끝날때쯤 중간에 괜찮은 가격으로 폰을 구매할 수 있다면 폰 교체를 생각해 보겠지만,
돈만 생각하면 약정할인을 새로 걸어서 요금할인 받으며 사용할 수 있을만큼 최대한 사용하다가 고장났을 때 교체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궁금하신 점이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이 정상작동하면 아직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핸드폰이 아예 제기능을 하지 못할때가 좋죠.
다만 질문자의 같은 경우 제 생각엔, 3년 정도의 주기를 가지면 될듯 합니다.
그때 쯤이면 핸드폰의 내구도가 닮아서 질문자와 같은 현상을 겪게되죠.
그러나 아끼고 싶으시면 아직 제기능을 할때까지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안녕하세요. 대견한홍관조22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진짜 귀신같이 2년되면 성능이 느려지고 바꿔야하는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약정이 2년이 제일 많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휴대폰 교체 주기에 대해서 문의해 주셨는데요.
휴대폰은 일정기간이 지난다고 딱 작동을 멈추는것도 아니고
각 기기마다 성능차이도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교체주기는
없습니다.
보통 2년이나 3년동안 약정을 하기 때문에 약정기간이 지나면 교환을 하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용하는데에 불만족을 느낄때가
교체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설회사다니는 데니스입니다.
핸드폰 교체시기
개인의 성향에 따라 케바케죠
하지만 효율을 봐서는 3년이 딱 좋다고 봅니다.
2년쓰고 배터리한번 바꿔주고 1년쓰면서 중고로 좋은값에 파는거죠.
중고로 팔아서 새폰살때 보태는건 아시겠죠?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 쉽게 팔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밧대리를 냉동실에 놓아두면 밧데리 수명이 연장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오래 아껴 쓰세요.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계부담도 줄이고 습관적으로 신폰을 사도 몇달뒤에 구형이 되는데 최대한 방전될때까지 쓰세요. 아끼는게 좋아요 고가인 휴대폰을 할부로 너무 쉽게 바꾸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크게 망가지지 않아도 3-4년 쓰니 불편해지더라구요
가장 불편한건 질문자님 말대로 배터리인데요 제가 3년정도 폰을 사용하니까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서 밤새 100프로 충전을 해도 오전중에 7-80프로는 방전이 되더라구요 물론 사용에따라 좀더 오래 쓰기도 하겠지만요 다른건 문제가 없는듯해서 배터리교체하려고 서비스센터에 가봤는데 아직은 배터리가 괜찮다네요...ㅠ 전 불편한데... 암튼 배터리 문제있는건 20프로정도 남았는데도 뚝 꺼지거나 할때래요
생각해보니 저 이 전에 썼던게 4년정도 쓰니 그랬던거 같아요 보조배터리 달고 썼거든요
두번째는 저장공간인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앱들도 사용공간이 커지는듯하고 사진 동영상도 점점 늘어서 따로 저장해도 저장공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속도도 느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 결론은 3-4년 쓰면 잘 썼다 싶은거 같아요 그래서 통신사들도 2-3년을 약정잡아서 쓰게 하는거 같구요
제폰도 바꿀때가 된듯 좀 느려지고 배터리도 빨리달고 그러네요...ㅠ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정확히 몇년의 주기로 교체하라는 지침은 없지만
기준을 잡으실 때는 os업데이트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되지 않는 구형 모델의 경우에는 교체를 권하고, 그게 아니라면 권해드리지 않고 싶습니다.
시기상으로는 2년-3년 정도로 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새로나운 휴대폰은 배터리,소프트웨어 등이 좋게나와서 1~2년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을것같네요.
아이폰같은경우에는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사용할수있어서
1~2년 정도 사용하시고 바꾸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안드로이드폰일 경우에는 안드로이드폰들은 1년정도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지고 버벅거려서 1년에 한번씩 바꾸는게 좋을것같네요.
가장좋은방법은 휴대폰 교체비용이 부담이 없으시면 최신폰이 니올때마다 바꾸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보통 배터리 수명은 2-3년 정도의 주기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당연히 성능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수명이 줄어들어 소모량이 빠르게 증가하니
이 경우 센터를 방문해서 교체를 받으시거나 휴대폰을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년동안 폰이 아직까지 멀쩡하면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3-4년 정도로 사용하시다가 그때 바꿔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년주기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통신사 KT를 통해서 4년 약정을 하게 되면 2년 동안 핸드폰 기기값을 내고 남은 이 년은 KT 에서 그 기기값 부담하는 상품 들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상품을 제가 들지 않았더라면 굳이 2년 단위로 바꾸지 않고 핸드폰을 사용 하다가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의 핸드폰 상태가 된다면 바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길 핸드폰을 평소에 많이 사용하시고 다양한 앱을 깔아 사용하신다면 이 년에서 3년 정도가 적당 하다고 생각이 되고 그것이 아니라면 그 이상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하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