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해야지 해놓고 안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 안해요

그래서 나중가면 후회하고 반성하고 내일은 잘살아야지 하는데 맨날 똑같아요

이렇게 해야지해야지해놓고 안하는것은 어떻ㄱ ㅔ하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저도 이런제가 답답하긴해요

저도 이런 저를 이기고 싶네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깊이 공감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아직 저도 진행중에 있는 마음가짐이고 행동이지만, 세 가지를 추천합니다.

    매일 아침에 거울보고 칭찬하기. : 일어났으니 시작했어 좋은 출발이야!! 잘했어 보듬아.

    두번째는 정말 좋아하는 것을 거짓없이 좋아한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못한 것을 스스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주고 진짜 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주는 거요.

    자신의 하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가는 건 버텨 주는 나의 지금이에요.

    세번째는 나를 비난 하지 않기 그렇다고 합리화하지 않기 입니다. 안하면 안한것이고, 하면 한것입니다. 거기에 비난이나 기타 타박은 하지 않아요. 대신에 알아차렸으면, 그냥 우선 합니다.

    결국 나와 친해 져야 할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고, 나와 화해 하시길 바랍니다.

  • 자신의할일을 미루지말고 바로바로 실행을 한다라고생각해보심이어떨까요? 바로일어나서 그 생각한걸 실행한다면 바로할것같아요

  • 해야지 하는 목록에 불가능한 이야기는 빼고 실천가능한 일만 해야지 하는 목록에 넣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내일을 잘 살아야지 하는 다짐은 지켜지지 못할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잘 산다는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처럼, 해야지 하는 다짐속에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실천가능한 일이고, 해결 가능한 일이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실천하고, 해결했을때, 해야지의 목적이 이루어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진짜 똑같았어요 ㅋㅋ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 하루 끝나면 “아 또 안 했네…” 이러고 반성만 하고 다음날 또 반복하고요 근데 그게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 거더라구요 저도 그걸 깨닫고 나서 조금씩 바뀌었어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계획 세우지 말고 진짜 말도 안 되게 작게 시작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공부해야지 말고 그냥 책 펴기까지만 하자 운동해야지 말고 그냥 운동화만 신자 이런 식으로요 그렇게 시작하면 이상하게 몸이 따라가요 그리고 해야 할 걸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눈에 보이게 해놓는 게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