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난소기능억제 주사가 있다고 하던데, 어떤 경우에 이러한 주사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8

기저질환

비만/당뇨/자궁근종

생리를 하고 나면 근종이 커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 생리대 분비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생리를 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6개월 이상 사용하는 걸 금지하고 있다고 하던데 자궁근종을 못크게 하려면 폐경이 되어야 하는데, 일시적으로라도 사용이 불가한가요? 어떤 경우에 이러한 주사를 쓰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난소기능억제 주사는 주로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며, 이를 통해 여러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폐경 후 발생할 수 있는 호르몬 변화와 유사한 상태를 일시적으로 만들어내어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과 같은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데 활용됩니다.

    생리를 할 때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근종이 커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고 하셨지요. 이는 실제로 여성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이 자궁근종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러한 주사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근종의 성장을 막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난소기능억제 주사는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장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장기간 사용 시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궁근종의 성장을 억제하고자 하는 목적이라면 이 주사 외에도 다른 치료 방법도 고려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