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난다는 민담이 있으며 손톱 먹은 들쥐라는 전래동화도 있다. 실제로 깎은 손발톱을 쥐에게 주면 먹는다.물론 실제로 사람이 되진 않는다
옛날에는 부모님이 주신 몸을 아끼라 하여 손발톱을 깎으면 잘 보관했다는 전통에서 나온 이야기인 듯하다. 웃대에서는 군대 가기 전에 쥐 한 마리 잡아와서 자신의 손발톱을 먹이고 자신은 바로 잠적한 뒤에 이하 생략하는 방법을 그린 만화가 있었다.[19] 또한 어르신들은 저녁이나 밤에 손발톱을 깎으면 안 된다고 믿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손톱깎이가 없어서 낫 등을 이용해 자르는데 밤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