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에 있던곳에서 영수증 담당자가 영수증이 2장인데 건수는 3건이라며

합계가 안맞다고 불만을 제기하면서 확인도 안하고 제출하냐고 메모라도 써놓던지 라고 하니

옆에 있던 관리자가 이사람 바쁜사람인데

그런거 알아서 정리해줘야지 라고 편들어 주네요

영수증이 틀릴리도 없고 금액보면 2건이 판매자가 같아 합쳐서 영수증 1개로 나온것인데

상식적으로 이런것을 틀리다고 따지는것도 이상하고 한번 더 확인하면 될것가지고

단순 계산도 할줄몰라 틀리다고 하는것 아닌가요

그걸 또 편들어 주는 관리자도 이상하고

모자른걸 알고 있어서 편들어주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을 보면, 영수증 건수가 맞지 않다고 지적한 사람은 사실 그 자체로 틀린 정보를 지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두 건이 하나의 영수증으로 합쳐져 나왔다면,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불만을 제기한 것일 수도 있어요. 관리자가 편들어 주는 이유는 그 사람이 바쁘거나 급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실수를 덮어주는 방식으로 접근했을 가능성이 크죠. 때로는 실수나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관리자가 일의 흐름을 빠르게 처리하려고 할 때 이런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는 한 번 더 확인하고 정확히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ㅠㅠ

  • 결국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이상한 한국의 룰이 적용된 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나중에 근거로 명확하게 이길 준비를 하시는게 맘 편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는데, 이번에 겪으신 것처럼 융통성이 부족한 담당자를 만나면 그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1로 일을 생각하니까 대응되는 것이 아니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