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저희집 강아지가 대퇴골 무혈성 괴사로 수술을 했는데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수컷
중성화 수술
1회
3kg 남아 말티푸이고 1살이 되기 전에 대퇴골 무혈성 괴사증 진단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지는 3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깽깽이 발을 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걸을 때는 멀쩡히 걸어다니고 꼭 뛸 때만 그러니 뭔지 모르겠습니다. 목줄을 채우면 네 다리를 다 써서 걷고 그냥 풀어주면 걸을 때는 네다리로, 뛸 때는 세다리로 다닙니다. 걷다가 뛸려고 할때 다리를 딱 접고 뛰어요. 수술 전엔 지금과 달리 걸을 때도 깽깽이 하고 다녀서 수술이 잘 된 것 같긴 한데 대체 뭘까요? 다른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어봤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수술한 병원에서는 다리가 짧아져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계속 통증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수술 방법 자체가 문제가 되는 대퇴골두를 제거하는것이라, 이 후에는 섬유 관절로 보행을 유지합니다. 뛰는 행동을 하거나 할때는 이 섬유 관절이 늘어지면서 통증이 일어날 수 있고, 이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비만하지않도록 체중조절을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시키는것이 보호자가 해줘야 할 올바른 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