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인 점심값 아끼려 도시락 싸는게 유난인가요?
요즘 물가는 너무 오르는데, 회사는 어렵다며 연봉도 동결되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점심 도시락을 싸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동료들은 도시락 싸는게 더 일이라며, 저를 보고 혼자 너무 유난 아니냐고 하네요. 점심값이 싼 동네도 아니고, 한 번 나가면 점심에 커피까지 사마시는데 하루 2만원 이상은 기본입니다. 점심을 같이 먹는 것도 사회 생활이라는데, 돈 써가며 사회 생활을 꼭 해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들 오지랖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그러나
점심먹고 다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보교류+사회생활의 일종인 것 같아요. 만약 그걸 포기하고 절약을 택하신다면
도시락 싸시는 건 좋은 방법이죠.
꼭 그렇게 사람마음 불편하게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는 사람 있는것 같아요. 밥 안먹으면 사회생활이 안되는건지. 그런사람 말듣고 함께 밥 먹어봤자 그 사람은 또 다른 얘기로 꼬투리잡고 불편하게 만들것 같네요. 일단 첨엔 무시하기 힘들수 있으나 그냥 헛소리한다 생각하고 무시하시고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점심값 넘 비싸서 도시락 싸다니는데 유난처럼 보더니 이제는 그러려니 넘어가네요.
옛날에 직장 다닐때 점심을 싸가지고 다녔었어요. 어머니께서 싸주셨었어요. 직장 동료 누구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어요. 다 사무실로 시켜 먹었었어요.저 혼자 싸가지고 다녔었어요. 어울려서 같이 먹었었어요. 잘다녔었어요.
전혀 유난이 아닙니다
고물가 시대에 진자 현명하고 실용적이죠
고물가 솽황에서 질문자님의 경제 상황과 건강을 챙기는
행동은 전혀 눈치 볼 일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도시락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그게 왜 유난이에요!!!!!!저도 그러는데욤? 점심값이 한두푼도아니고 그렇다고 겁나 맛있는것도 아니면 열받아요
유난이라 말하시는 분들은..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신경쓰이시게찌만 ㅜㅜ 저는 주로 도시락을 싸고 한두번씩 동료들과 약속잡아서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해요 ㅎㅎ
요즈음에는 도시락을 싸가는 직원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 세상에서는 굳이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여유로운 사람인가보네요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거보니
에이 유난이라니요~ 질문자님이 현명하십니다
맞아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연봉은 협상도 되지 않는 판에 언제 돈 모으고 하겠어요
그냥 자격지심있나 생각하세요 본인은 스스로 하지 못해서.귀찮아서 등 핑계될 이유는 많겠죠?
질문자님은 도시락 싸서 먹는거 좋은거 같아요
요즘.. 저도 뭐 하나 식사나 카페나 해결하기에는 부담이 조금 됩니다. 근데 한 번도 도시락 싸볼 생각은 안해봤네요! 질문자님 존경스럽네요
팀과 함께 식사하는게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일부일뿐 내 사회생활에 크게 지장갈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회사의 업무.상황과 판단.승진.성공이 가장 큰 사회생활이지 않나 싶네요 이런것이 원활이 이루어져야 월급도 오를 수 있고, 더 나아가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님!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오히려 멋지세요
아니면 함께 도시락 싸와서 함께 먹자고 제안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응원할게요
엥... 저는 늘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다들 그런 반응이었던 회사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본인이 게을러서 할 자신도 없고 본인은 돈을 많이 쓰고 있는데 질문자님이 대단하고 부러워서 시기질투 하나봅니다
유난 아닌데 정말 너무하네요
귀찮을텐데 도시락까지 싸는 부지런함이 대단하시는걸요
점심을 같이 먹는것도 사회생활이지만 그 사회생활을 하기에는 너무 비싸요
그냥 1주일에 한번같이 먹고 나머지는 도시락 싸먹는게 좋을듯해요
전혀 유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같은 물가에서는 합리적이고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정말 점심 1끼만 먹어도 1만원이상에다 커피까지 포함하면 1~2만원은 훌쩍 식비로 나갑니다.
이걸 도시락으로 바꾸면 훨씬 절약도 되고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을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한다면 꼭 매일 도시락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1~2번정도는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나머지는 도시락을 싸서 드시고 식비 절약도 하고 시간도 절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요즘은 혼합이나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준일뿐 정답은 없겠습니다.
맞아요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만 안오르고
그리고 꼭 같이 먹어야 사회생활이면
그들도 도시락 안싸고 김밥 같은거 사와서
같이 먹어야 사회생활이죠ㅠ
그냥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 싸와서 먹겠다고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와 질문자님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도시락 싸는 건 눈치볼일도 불편한 행위도 절대 아닙니다.
집에서 재료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면
한끼에 3000원 이내로 넉넉히 먹을 수 있습니다.
외식비 1만원 넘어가는 시대에
한끼당 7000원 이상 아끼면
일주일에 *점심기준
3~5만원 아끼는 겁니다.
이걸로 모아서 더 맛있는 음식이나
용돈으로 활용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죠
또한, 집에서 만들면 간조절이나 식재료 사용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외식하면 대부분 밀가루 + 콩기름 조합인데
이거 계속 몸에 쌓이면 진짜 안좋습니다.
집에서는 엑버진 올리브유 + 글루텐 프리로 음식할 수 있으니
건강도 챙기고 돈도 챙기는 최고의 전략이죠
저도 06시30분에 집을 나서는데
05시30분에 일어나서 도시락 쌉니다.
맛있는 걸 만들면서 얻는 기쁨이 있더라고요 (설렘)
물론 너무 힘들면 전날 만들어서
싸 놓던가 밀프렙 간단히 볶아 나가거나 하겠지만,
어찌되었든 방향은 옳습니다.
질문자님은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글쓴이의 상황 이해가 갑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오르고 식사비용도 만만치않죠
인건비며 식재료비 다 인상이라 밥상물가가
장난아닙니다. 급여가많은분이라면 크게 개의치않겠지만 그게아닌분들이라면 식비1만원이상은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도시락싸는건추천드리지만 부지런하고번거러움이 있다는건 사실이에요.
제일걱정인게 반찬인데 반찬값도(식자재구하기)
어렵고..이런거 다 감수하면 도시락 싸는게 낫다고봅니다.유난떠시는거아니니 걱정마세요~^^
같은 입장의 직장인이~~
전혀 유난 아닙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는 도시락 싸는 선택이 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절약 방법이에요.말씀하신 것처럼 점심+커피까지 하면 하루 2만 원이면 한 달(20일 기준)에 약 40만 원 정도가 들죠.
도시락을 싸면 재료비 기준으로 1끼 3~6천 원 수준까지 줄일 수 있어서, 한 달에 20만 원 이상 절약도 충분히 가능합니다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점심값이 상당히 부담되는 것 같아요. 지출을 줄이려면 도시락을 싸서 먹는 것도 현명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매일 도시락을 먹는 것보다 1주일에 한 두번쯤은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을 하는 것도 필요한 듯 합니다.
어머~!! 유난이냐고 하시는 분들이 더 유난스럽네요.
저도 직장 생활오래한 사람으로 진짜 밥값 무시 못해요.
요즘 정말 못해도 만원은 하잖아요. 그냥 백반집도.. ㅠ
저도 도시락 챙겨 다녔어요. 확실히 돈도 세이브 되고 일단 집밥이라 먹고나서도 배가 편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알뜰하고 똑똑하게 살아야줘
남들말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 열심히 도시락 챙겨 다녀요~!!^^
제 주변에도 최근에 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분들 꽤 많이 늘었습니다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시대입니다
기름값 때문에 차도 두고 다니는데 도시락이 뭐 어때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낄 건 아끼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남이 도시락을 싸오던 사먹던 참견하는 그들이 문제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저런 부류들은 무시가 답입니다. 유난 떠는게 보기 싫다고 자기들이 밥값 내 줄것도 아니자나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유난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은 올가라고 게다가 회사는 연봉동결이라고 하셨잖아요? 차라리 도시락을 싸서 외식을 할 돈을 아껴서 연금 저축펀드나 irp나 isa에 주식투자나 부동산이나 채권이나 금투자등 재테크를 할수 있습니다. 님의 동료들은 푼돈이라도 무시해도,.그게 20년 30년을 돌아보면은 무시 못하는 돈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풍족한? 생활을 위해 지금은 최대한 절약의 길을 걷고 있잖아요..나중에 그거 무시못합니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그 노후나 여유로운 삶을 원하신다면은 최대한 절약하고 그돈을 투자를 해서 돈이 들어오는 길을 여러가지 하는거에요.소득을 늘리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힘들어서 지출을 최대한 통제를 하는것고요. 그게 자기 절제력을 높이는것라고 생각하면은 좋아요. 대한민국의 부자들과 일반인들어 소비 지출 비율을 조시하면은 상위 1% 부자는 소득의 53%만 소비하고 나머지 47%는 재투자하고 일반인은 소득의 74%를 소비하고 26%만 재투자를 한다고 해요.
점심값 아씨려고 도시락 싸가는거 절대
유난스러운거 아님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동료들과 깉이 먹는것도 사회생활을 이어갈수 있는 방법일꺼 같네요
절약하는건 좋은 습관인거 같아요
요즘 식비가 워낙비싸긴하죠 만원넘는건 기본인거같더라구요 주말빼고 20일에서 많으면 23일을 일하는데 점심식대 및 커피까지하면 30은 훌쩍 전 아낄수있으면 아끼는거 좋다고생각해요 남의 말에 신경쓰지마세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