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로 인한 오존층 파괴 보존 방법?
환경오염에 주범인 탄소배출 문제로 오존층이파괴되고 태양에 자외선이 그대 들어와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데 현재와같이 진보된 기술이 있는데 탄소배출로인해 생긴 오존층 구멍을 역으로 오존을 발생시켜서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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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오존층 파괴는 탄소와 지구온난화보다는 프레온가스같은 냉매제품의 무분별한 사용에 의한것이 더 큽니다.
해당 제품을규제한지 20~30년이 지난 지금 오존층의 구멍은 작아지고있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오존층은 이미 많은 국가와 기업의 협력과 노력으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존층은 25km 이하에서 오존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힘듭니다.
육지에서 오존을 만들어봤자 올려보낼 방법도 없고
오존이 사람 근처에 있으면 독성이 강해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오존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수 있는 장비는 개발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살균등에 사용되나 매우불안한 형태의 인체에 매우 위험한 독성 물질 입니다.
오존은 눈,코,점막을 자극시켜 폐기능을 악화 시킬수 있어 대기의 오존농도가 증가되면 외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이같이 오존이 지상에 있으면 매우 위험한 물질 입니다.
또한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오존은 불안한 상태로 성층권의 25km상공까지 올라가는 동안 다른 대기와 결합하여 없어질 확율이 높아 인공적으로 오존을 만들어 오존층까지 보낼수 있는 것은 아직 가능성이 희박한 이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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