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수 있는 장비는 개발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살균등에 사용되나 매우불안한 형태의 인체에 매우 위험한 독성 물질 입니다.
오존은 눈,코,점막을 자극시켜 폐기능을 악화 시킬수 있어 대기의 오존농도가 증가되면 외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이같이 오존이 지상에 있으면 매우 위험한 물질 입니다.
또한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오존은 불안한 상태로 성층권의 25km상공까지 올라가는 동안 다른 대기와 결합하여 없어질 확율이 높아 인공적으로 오존을 만들어 오존층까지 보낼수 있는 것은 아직 가능성이 희박한 이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