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화면을 보면 꽤 선명하고 부드러운데.
반대로 TV나 모니터는 그다지 선명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아, 동일한 영상을 보더라도 스마트폰이 더 눈이 덜 피로한 편입니다.
이러한 차이점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주사율 때문인가요?
아니면 패널 자체가 다른건가요?
만약 패널의 차이점이라면. 어떤 패널이 가장 눈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그리고 텔레비전의 화면 재질은 그 종류가 너무많습니다. 브라운관부터 LCD 그리고 아몰레드 등등 아주 많아서 비교대상이 정확히 없다면 설명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