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그 마음 정말 잘 이해해요. 꿈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열정을 쏟아 부었던 만큼, 그만두는 것은 정말 어렵고, 또한 감정적으로 힘든 결정이죠. 미술에 대한 사랑과 갈망이 크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서 포기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짐작이 가요. 하지만,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절대 한심한 것이 아니고, 당연한 감정입니다. 이건 그냥 삶의 과정 중 하나일 뿐이에요 결론적으로, 지금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절대 한심한 것이 아니에요. 그 감정을 인정하고, 잠시 자기 자신에게도 여유를 주는 시간을 가지세요. 미술을 포기하지 않도록 조금 더 다가가고, 조금 더 쉬어가고, 조금 더 자신을 믿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모든 일이 그렇듯,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만약 길을 가다가 잠시 멈추고 싶다면, 그때는 휴식이 필요할 때라는 생각을 하세요. 미술은 단지 하나의 경로가 아니라, 당신의 삶과 함께하는 여정이기 때문에, 그 여정을 어떻게든 계속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포기하려는 생각을 버리시고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시다보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