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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의 시장 점유율은 어떻게 되나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서 치열하게 점유율 싸움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세계 점유율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1위 기업은 어디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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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제조사별로 상이하지만, 2024년 기준으로 주요 배터리 제조사의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CATL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 중국의 CATL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CATL은 약 35~4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CATL은 테슬라, 현대자동차,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 LG 에너지솔루션: 한국의 LG 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LG 에너지솔루션의 시장 점유율은 약 20~25% 정도로, GM,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의 주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 BYD: 중국의 BYD는 전기차 제조사이자 배터리 제조사로, 약 10~1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YD는 자사 전기차에 주로 배터리를 사용하지만, 다른 자동차 제조사에도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4. 파나소닉: 일본의 파나소닉은 주로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은 약 5~10% 정도입니다. 테슬라의 초기 배터리 파트너로, 여전히 테슬라의 일부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5. SK 온: 한국의 SK온은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 제조사로, 시장 점유율이 약 5% 내외입니다. 주로 현대자동차, 포드, 기아 등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6. 삼성 SDI: 한국의 삼성 SDI도 약 3~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MW, 아우디, 포드 등의 주요 고객사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중소 배터리 제조사들이 시장에 존재하며, 중국, 한국, 일본의 제조사들이 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기술 개발과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시장 점유율의 변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