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정도라면 역사책을 너무 어렵게 보기보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흐름을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책보다는 이야기 형식이나 만화형태의 역사책이 훨씬 잘 맞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많이 추천되는 책이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라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만화버전도 따로 있어서 역사 내용을 스토리처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역사속 인물고 사건을 직접 경험하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 몰입하기 좋습니다.
또 하나 많이 추천되는 책은 한국사 편지입니다.
이 책은 만화가 아닌 글 중심이지만 편지 형식으로 설명을 해줘서 어렵지 않고 읽기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로 어린이 역사책 분야에서 많이 읽히는 책입니다.
어떤 책이 아이에게 맞을지 모르니 도서관에서 몇권씩 대여해서 읽혀보고 재미있다는 책을 읽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