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연예인 좋아하시나요. 전 나이가 있는데 아이돌 공연보시 삶의 활력이생겨서 좋은데 부끄럽네요.

10대에는 보지도 않던아이돌이 요새 좋아서 육아후 힘든 시간에 보는데 기분이 좋아져서 보는데 살짝 부끄러워서 계속 봐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예인을 좋아하는 나이가 따로 정해져 있나요? 그건 아닙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연예인이 있으면 좋아하는 것이지요. 활력이 된다면 긍정적인 효과까지 있으니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 취향의 문제이라

    좋아하는 정도가 과하지 않다면 딱히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연예인을 보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자신의 선택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과하지만 않다면 누구든 뭐라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저도 스우파 (?) 처럼 전문댄서들 15-16살 남녀 외국사이트 등등

    춤만 추는 댄서들 경연대회 미친듯이 디깅해서 봐요 ㅎㅎ

    넘 신나고 DJ버젼 음악좋고 , 현란하고 (?) 완벽한 춤선보고있으면 , 스트레스 제로 ㅎㅎ 뭐어떤가요 내맘이죠 !! 내가 행복하고 좋으면 그만 ~ 눈치보지 마세요 ❌

  • 본업과 가정에 충실하면서 하는 취미활동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가끔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연예인에 과몰입하여 마치 자식또는 애인으로 대입하여 극성 댓글을 달고 다녀서 눈살을 찌푸리게되는 것을 종종보이긴하나 이것만 주의하면 상관없죠!

  • 육아라는 힘든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게 아이돌 공연이라면 그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질문자님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성인이 된 후에 아이돌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며 대리 만족을 느끼거나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니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빛나는 감정이고 그런 즐거움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힘을 내게 한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니까요.

  • 전 누군갈 좋아하고 팬 활동을 하는것이 굉장히 좋고 또 힘이 되는 취미할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좋다고 말하고 또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음놓고 계속 좋아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지 않을정도로만 팬 활동 하시는 거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