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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몽구스151
젊은몽구스15122.08.18

치석제거는1년에 몇번하는것이좋은가요?

이를 깨끗이 닦아도 치석이생기는이유는 왜그런가요?

그리고치석제거는 (스케일링)은1년에 몇회하는것이좋은지알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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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양치를 하더라도 치석이 생기는 것은 구강 내 미네랄 및 박테리아가 늘 있기 때문입니다. 치석이라는 것은 단순히 음식물이 아닌 음식물+박테리아+미네랄이 뭉쳐져 생긴 것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양치를 하더라도 구강 내 조금은 남게 되고 이로 인해 치석은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치석이 생기는 시기가 다르며 먹는 음식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다른 주기를 가지고 받는 것이 맞으며 본인이 구강 위생 관리를 잘한다면 1년에 1번 정도도 충분하나 치석이 많이 생긴다면 3~4개월 간격으로 내원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구강상태가 깨끗하다면 일년에 한번만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치료를 많이 받으셧거나 구강상태가 좋지 않다면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치과에 가셔서 검진 및 스켈링을 받으셔야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효상 치과의사입니다.

    스케일링을 하게되면 치아 주변의 치석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석이 있게 되면 잇몸과 치아 자체의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보통 최소 1년에 한번씩은 보험이 되시니, 1년에 한번씩은 꼭 스켈링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교과서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3~6개월에 한번씩 해주셔야합니다.

    스케일링시 피가 많이 난다는것은 안쪽에 염증이 많이있음을 의미하므로

    잇몸건강에 유의하셔야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18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치태에 타액과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침착되어 굳어져 치석이 됩니다.

    치석으로 인해 치주염(잇몸에 염증, 출혈, 통증)이 생깁니다.


    사람마다 구강환경(타액, 세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치석 생성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스케일링을 해야하는 시기가 다릅니다.


    스켈링주기는 구강관리능력에 따라 다릅니다.

    1년주기 - 구강 위생관리가 잘 되는경우.

    6개월주기 - 치은염, 치주염이 경도일경우, 교정유지장치가 있는경우, 치열이 고르지 못한경우.

    3개월주기 - 치은염, 치주염이 심한경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