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을 적당히 마시지못하는 여자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술을 적당히 마시시 못하는 여친을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3일 많으면 4일 정도 마시고 마신다하면 최소 소주 두병인데 두병만 마시는걸 못봤습니다 한번 마시면 3병-4병 정도 되는거같아요 서로 집이 가까워서 자주 연락하고 만나지만 제가 술마시고 저한테 연락하는걸 싫어해서 (새벽에 보고싶으니까 와달라 안오면 내가간다는 식으로)
문제는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제가 잠을 못자서 출근도 간신히하고 자격증 시험 전날에도 그러고 심지어 제가 아픈날에도 그럽니다 술만 안마시면 정말 이쁜사람인데 다음날 술깨고 얘기해봐도 제대로 얘기가 안통합니다 사랑하니까 그랬지 보고싶으니까 그랬지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가고 이게 반복이 됩니다 몇번 화도 내봤습니다만 어떻게 말해야 좋게 얘기할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스로 마음을 먹지 않은 이상 고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걱정되는 마음을 여자친구분에게 잘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대로 지속될 경우 알콜 중독 가능성도 커지므로, 작성자님이 옆에서 여자친구분이 술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때문에 질문자님의 스펙을 망칠수는 없는것입니다.
출근과 자격증시험등에 차질이 생길 정도라면 질문자님도 자중하실 필요가있어보이네요.
여자입장에서도 남자가 마찬가지고 남자입장에서도 여자가 마찬가지지만 분명 지금은 연애를 한다해도 남이나 마찬가지이고 단1%라도 헤어질 가능성이 분명이 있는 존재라는점 숙지하시고 질문자님 인생에 더 투자하는쪽을 택하세요.
여자친구분 보니까 술은 절대 못끊으실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결혼해도 문제 아닌가요?
남자 포함해서 술을 자주 습관처럼 마시는 것
그리고 또 자신의 주량을 뛰어넘어서 지나치게 마시는 것
그리고 그 영향을 상대방에까지 현저히 미치는 것 등은
사귀는 관계 그리고 더 앞으로
삶을 같이 꾸려갈 관계에서는 상당히 엄청난 단점으로 작용을 합니다
술 마시는 행위를 완전히 단전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을 조절할 수 없거나 줄일 수 없다면
앞으로 사귀는 것까지도 고려해 보셔야 할 상당한 약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 모든 것을 감안할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요
이런 경우 끝이 좋은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의사 진료를 보도록 권고하고 치료 받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글쓴분의 행복에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 조현병만이 정신병이 아닙니다. 알콜사용장애도 엄연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항목입니다.
술도 마시는 늘어나고 습관이 되면 중독이 됩니다.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조금도 고치지 않는 사람이라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세요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술을 좋아하시는 여자친구 분에게 술과 관련해서는 어느 얘기를 하여도 기분 나쁘지 않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제 경험상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말씀처럼 술 안마시는 데이트를 하시는 경우 주기적인 세뇌가 되듯 이야기를 하시는 방법이 저는 현실적이라 보여집니다